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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천록 [단행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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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연령 / 정통무협
  • 역천록 [단행본]
  • 검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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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소개
<맛보기> [3] "옥랑, 아침이에요." 은쟁반에 옥구슬을 울리는 듯한 달콤하면서도 낭랑한 여인의 음성이 들렸다. 임운지였다. 방안 가득 밝은 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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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맛보기>

[3]

"옥랑, 아침이에요."

은쟁반에 옥구슬을 울리는 듯한 달콤하면서도 낭랑한 여인의 음성이

들렸다.

임운지였다.

방안 가득 밝은 햇살이 환하게 비쳐들고 있었다. 침상 위에 안색이

백랍처럼 창백한 소년이 누워있었다. 임운지는 다소곳이 머리맡에 섰

다.

투명할 정도로 흰 피부, 갸름한 얼굴에 호수처럼 크고 맑은 눈동자,

앵두처럼 붉은 입술...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왼쪽 뺨에 찍혀있는 작

은 홍점(紅點)이었다.

그녀는 꽃무늬가 있는 연남빛 유의를 입고 있었는데 미려한 몸매와

완벽하게 어울렸다.

"......."

임운지는 말없이 침상 위의 소년을 내려다보았다. 찰랑거리는 눈동자

에 알 수 없는 물기가 어렸다.

이때 소년이 반짝 눈을 떴다.

"눈부셔."

소년은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. 창문을 통해 흘러든 햇살이 가득 밀려

든 탓이다.

임운지는 살풋 미소지었다.

"일부러 휘장을 걷었어요. 지나친 수면은 옥랑의 건강에 좋지가 않답

니다."

그녀의 호칭은 마치 연인에게나 어울릴 법한 것이었다.

소년은 문득 눈을 반쯤 감았다. 코끝으로 화향(花香)이 밀려들고 있

었다. 창문을 통해 화원의 꽃향기가 방안으로 흘러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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